공무원 뉴스

게시판 상세페이지
소방 채용 “지역별로 희비 엇갈려”
구분 뉴스
등록일 2017-02-21
관련자료

서울시, 세종시, 경상남도 선발인원 전년보다 감소





2017년 소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선발계획이 경기도와 충청북도, 전라북도를 제외한 14개 지자체에서 모두 공개됐다. 현재까지 채용계획을 발표한 지자체의 선발예정인원은 2,134명으로 1,968명(경기, 충북, 전북 제외)을 선발한 지난해보다 8.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대구시는 전년과 비교해 선발인원의 증가폭이 가장 큰 지역이다. 지난해 68명을 선발하는데 그친 대구시는 올해 111.8% 증가한 144명(공채 61명, 경채 83명)의 인재를 모집해 합격에 이르는 여정이 훨씬 순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 또한 1년 만에 2배 가까이 늘어난 인원을 선발해 수험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외의 지역에선 ▲대전시-55.6% ▲광주시-23.1% ▲울산시-25.3% ▲부산시-13.6% ▲강원도-35.1% ▲전라남도-46.5% ▲경상북도-27.6%의 채용증가율을 보여 경쟁률이 예년보다는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이 실시되는 4월 8일에 사회복지직과 국가공무원 9급 시험이 동시에 치러져 타 직렬 수험생들의 중복응시 가능성이 더욱 낮아졌다는 점 또한 소방공무원 수험생들에게는 호재다



반면, 서울시와 세종시, 경상남도는 선발인원이 급감해 경쟁률이 오히려 급등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채용을 모두 실시한 충청남도 다음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서울시는 올해 이보다 58.4% 감소한 142명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 중 235명을 선발한 공채소방의 경우 올해 95명만을 선발해 추후 경기도 선발규모 확대 여부에 따라 응시 지역을 다른 수도권으로 변경하는 수험생들도 상당수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경상남도 또한 전년 대비 50% 감소한 98명을 선발하며, 세종시는 지난해 43명에서 62.8% 감소한 16명의 인재를 모집해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를 모두 합쳐 401명을 대거 채용한 충청남도는 올해 331명을 선발해 연간 선발인원은 줄었지만 작년 상반기보다는 19.9% 늘어난 인원을 채용한다. 다만, 공채 분야의 경우 50명을 선발하는데 그친 반면, 경채로 281명의 인재를 선발해 증원으로 인한 경쟁률 하락의 혜택은 경채 수험생들의 몫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복심기자<출처:공무원저널>



 


게시판 리스트
번호 제목 등록일
1 경찰 채용 ‘우리 지역 얼마나 치열했나?' ? 제주 2017-02-21
2 2017년 국회 8급 ‘채용규모 반등’ 2017-02-21
3 2017년 공시생, 행정전국에 꽂혔다 2017-02-21
4 국가직 9급 “역대 최다인원 몰렸다” 2017-02-21
5 숫자로 보는 ‘법원직 9급 필기시험’ 2017-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