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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7·9급 ‘800명 추가시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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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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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7급 350명 9급 450명 채용, 필기 11.27

<font color=blue>올해들어 세무직, 사회복지직시험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9급 공채
대량선발에 이어 수험생들에게 또다른 희소식이 전해져 그 어느해보다
응시기회가 풍부해졌다.</font>

중앙인사위원회(위원장 조창현)는 26일 “노동부의 직제개편으로 정원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오는 11월 27일 노동부와 공동으로 7급 및 9급 국가공무원(행정직)
공채시험을 추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채시험의 선발인원은 ▲7급 행정직 350명 ▲9급 행정직 450명이며,
합격자들은 지방노동청의 근로감독, 고용안정서비스 분야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험은 서울·경기·인천·강원,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전북·제주,
대전·충남·충북 등 5개 광역권별 지역구분 모집 형태로 치러진다.

이에 따라 중앙인사위원회는 구체적인 지역별 선발인원과 원서접수일정, 시험일정 등을
9월 28일 확정·공고하고, 노동부 및 중앙인사위원회 홈페이지에도 이를 게재할 예정이다.

특히 중앙인사위의 관계자는 “노동부가 올해 장애인 의무고용을 초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공채 인원의 5%는 장애인 구분모집으로 뽑을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동부는 노동행정에 대한 수요 증가로 올해 2차례의 직제개편을 통해 근로감독,
고용안정서비스 지원분야 등의 정원을 대폭 증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결원이
400여 명에 이르고 있어 내년도에도 인력 증원을 추진해야 할 상황이라는 것이 중앙인사위
관계자의 전언이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200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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