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급에서 1급 공무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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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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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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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취임식을 가진 신삼철 신임 조달청 차장의 입지전적인 이야기가 잔잔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 차장은 조달청내에서 9급 공무원으로 시작,직업공무원 최고직위인 1급 자리에 오른 첫 케이스여서 직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그의 발탁은 출신과 배경보다는 전문성 및 뛰어난 업무추진력,자기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학구열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주위의 평가다. 48년 충남 공주출신으로 67년 공직에 몸담은 이후 74년 조달청으로 자리를 옮 겨 30여년동안 선물거래와 해외조달,구매 및 시설공사 등 조달업무 전반에 걸쳐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을 발휘해 왔다. 특히 바쁜 공직생활 중에도 지난 97년 일본 요코하마대 대학원에서 국제경제법 학 석사학위를,2004년 청주대 대학원에서 "WTO 정부조달협상체계의 분서과 제도 정비에 관한 연구"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아 업무추진력에 못지않은 학구열을 불태워왔다. (한국경제 백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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