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급 응시연령 완화, 수험가의 반응은 ‘극과 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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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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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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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준 기회 VS 경쟁률만 높아지겠다 중앙인사위원회가 9급 공개 채용시험의 응시 상한연령이 현행 28세에서 32세로 완화된다. 빠르면 이번 4월 국가직 시험부터 적용된다고 하는 이번 개정안에 수험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동안 연령제한 때문에 9급 국가직에 응시할 수 없었던 수험생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연장소식이 발표된 후 수험관련 카페에는 반가움을 나타내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아이디 ‘서른한 살의 나’를 쓰는 한 수험생은 “방금 기사보고 글을 올린다.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모두 열심히 해서 꼭 합격하자”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또 ‘jaeyoung2004’ 아이디의 한 수험생은 “하늘이 돕는 것 같다.”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반면 높아질 경쟁률을 걱정하는 반응도 많았다. 아이디 ‘철면피’를 쓰는 한 수험생은 “7급 준비하는 29세 이상이 대거 몰려오겠다.”고 했고, 아이디 'mobil82'를 쓰는 수험생은 “작은 정부라고 이제 숫자도 줄이고 응시연령도 늘리면 경쟁률만 높아지겠다. 이제 1개만 틀려도 위험한 것 아니냐.”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2008년 국가직 9급 시험이 80여일 남은 가운데 연이은 공무원 채용 관련 소식으로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얼마 남지 않은 시험에 만전을 기할 수 있는 집중력이 필요하겠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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