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연 열풍, 수험가 강타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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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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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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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금연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험가에도 담배를 끊는 수험생들이 하나 둘 씩 늘어가고 있다. 수험생들이 담배를 끊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측면에서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각종 교재비, 학원비 등으로 빠듯하게 지내고 있는 가운데 담뱃값이 계속 인상되고 있는 흐름인지라 수험생들은 자의반 타의반으 로 담배를 끊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또한 하루 중 흡연에 소모되는 시간이 의외로 많은 것을 깨닫고 담배를 끊는 경 우도 있다. 한 수험생은 “담배 피는 시간, 담배피러 왔다갔다 하는 시간 등을 모 두 합하면 하루에 한 시간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는 셈”이라며 “공부할 시간을 좀 더 확보하기 위해 과감히 금연을 했다.”라고 밝혔다. 많은 전문가들은 “흡연이 일시적인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건 강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전문가는 “금연을 위해 서는 우선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충고했 다. 아울러 이 전문가는 “흡연은 거의 습관화된 경우가 많은데 손이 어색할 때 는 연필, 가위 등의 대용품을, 입이 심심할 때는 물을 마시거나 껌, 건어물을 씹 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또한 이 전문가는 “일단 금연을 하기로 했으면 적어도 5일 정도는 자극적인 음 식을 삼가고 흡연자들 근처로 가지 않아야 한다.”라며 “금연이유를 노트에 적 어 수시로 읽고, 잠자기 30분 전에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금연효과를 늘리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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