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2년, 女風 강하게 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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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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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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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무원 시험의 특징 중 하나는 지난해 주춤했던 여풍이 다시 거세게 분 것이다. 먼저 올해 4월 치러진 국가직 9급 공채에서 행정일반직의 여성합격자 비율은 56.8%를 기록하며,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던 지난해보다 여성합격자가 크게 늘었다. 하지만 6월에 치러진 서울시 9급 행정일반에서는 여성합격자 비율이 또다시 감소했다. 2010년 70.7%까지 치솟았던 여성합격자는 작년 68.6%로 감소했고 올해는 다시 2.9% 감소한 65.7%까지 줄었다. 그러나 다른 공채 시험보다 월등히 많은 여성합격자 비율은 여전하다. 반면, 서울시 7급 행정일반에서는 여성합격자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38%에 불과했던 여성합격자 비율은 올해 44.6%까지 상승했다. 전통적으로 7급 시험에서 남성합격자가 강세를 보인 점을 고려하면 주목해야 할 변화다. 얼마 전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국가직 7급 시험에서도 여성합격자의 증가가 눈에 띈다. 작년 46.3%에 머물렀던 행정일반직렬의 여성합격자 비율이 올해는 2.4% 증가한 48.7%까지 상승해 절반에 육박했다. 9급 법원사무직에서도 여풍은 거셌다. 작년에는 최종합격자의 반 이상이 남성이었지만, 올해는 여성합격자가 53.4%를 차지하며 남성합격자보다 많았다. 국회 8급 행정일반에서 여성합격자의 비율(37.5%)은 여전히 남성합격자보다 낮았지만, 28.6%에 그친 작년과 비교하면 역시 여풍이 강하게 불었다 할 수 있다. 노량진의 한 수험전문가는 “임신·육아 측면에서 공무원이 가지는 장점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기에 여성공무원의 증가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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