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해마다 높아지는 공무원시험의 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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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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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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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행정일반 응시인원 2년 전보다 2만여 명 늘어 청년취업난 시대가 몇 년째 계속되고 있다. 직장을 구하는 것도 힘들지만, 직장을 구하고도 언제 해고될지 몰라 불안해하는 청년들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청년취업난’과 ‘불안정한 고용’은 공무원 시험의 인기를 높여주고 있다. 2010년 국가직, 지방직, 서울지방직 등 주요 공채 시험의 9급 행정일반 응시자는 총 12만8220명이었다. 2년이 지난 올해, 주요 공채 시험의 9급 행정일반 응시인원은 14만9,851명으로 재작년보다 2만1631명이 늘었다. 백분율로 환산하면 16.9%가 증가한 셈이다. 공무원 공채 응시자는 시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늘어나고 있다. 최근 3년간 국가직 9급 행정일반의 응시인원은 2010년 4만7136명, 2011년 5만2559명, 2012년 5만4040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올해는 행정전국의 선발인원이 작년의 19.1% 수준으로 감소해 행정전국 응시인원은 감소했지만, 행정지역의 응시자가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해 결과적으로 행정직의 응시자는 더 많아졌다. 응시인원 증가세는 서울을 포함한 지방직도 마찬가지다. 2010년 2만6791명, 2011년 2만9816명이었던 서울지방직 9급 행정일반의 응시자는 올해 2년 전보다 20.2% 증가한 3만2201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을 제외한 15개 지자체의 9급 행정일반 응시자는 2010년 5만4,293명, 2011년 5만7,234명, 2012년 6만3,610명으로 역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심지어 응시인원의 전년대비 증가율은 지난해(5.4%)보다 올해(11.1%)가 더 높다. 내년에는 고교이수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신설·도입되면서 고졸 자들에게 시험 문턱이 낮아졌다. 이로 인해 9급 공무원 시험의 응시인원이 늘어날 것으로 수험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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