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 “영어대체제 도입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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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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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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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시기상조 vs 잘된 일’ 입장 엇갈려 건의만 했을 뿐 구체적으로 결정된 내용 없어 29일 서울시가 현재 행정·외무 고등고시나 사법시험에서처럼 영어시험을 없애고 대신 토익이나 토플 등 민간 공인 영어성적을 도입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관계 법령의 개정을 행자부에 건의했다는 언론의 보도와 관련, 많은 수험생들이 술렁거리고 있다. 마치 내년에 당장이라도 영어대체제가 시행될 듯한 보도에 시행여부를 두고 수험생들 사이에 “시기상조다”, “오히려 잘 됐다”는 등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서울시청 한 관계자는 “행정자치부에 건의만 한 상태이며 아직 어떠한 상항도 결정된 바 없다”면서 사전예고절차 없이 갑작스럽게 어떠한 제도도 이루어질 수 없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 이어 서울시도 영어대체제와 관련한 검토를 하고 있는 점이 밝혀졌으나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인 만큼 행정자치부의 답변이 신속할 수 없는 입장을 고려해 볼 때, 수험생들의 우려대로 시급하게 법령개정이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2의 국가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서울시의 시험제도 변화를 위한 개선안이 행자부에 건의되었다는 소식에 전국 수험생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 만한 여파를 남겼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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