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시 9급, 공통과목 무난한 출제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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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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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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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한국사 이전 시험보다 수월한 출제
1,971명을 선발하는 서울시 지방공무원 제2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첫 관문인 필기시험이 23일 치러졌다. 국어의 경우 수험생들을 가장 힘겹게 하는 한자 문제가 수월하게 출제되는 등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보다 상당히 쉽게 출제됐다는 평이며, 높은 난도의 출제로 항상 수험생들의 발목을 잡았던 서울시 영어 과목 역시 어휘와 독해 영역에서 과거 시험보다는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어 과목의 문민 교수는 “체감보다 쉽지 않은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었다”라며, “다만, 국어와 한국사가 무난하게 출제되면서 영어 풀이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어서 이전보다 어렵지 않게 느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사 또한, 지엽적인 출제 논란을 일으켰던 국가직과 달리 무난한 수준의 출제를 보였다. 고종훈 교수는 “지금까지 치러진 서울시 9급 문제 중에서는 역대급으로 쉬웠다”라며 “합격을 위해서라면 90점 이상을 받아야 하고, 85점을 받아도 아쉬운 수준”이라고 평했다. 다만, 한일협정에 관한 문제에 혼동을 느낀 수험생이 많았다. 서울시 9급 응시생들이 어려움을 느낀 과목은 선택과목인 사회와 행정법총론이었다. 행정학개론의 조철현 교수는 “국가직 9급, 지방직 9급과 비교하면 가장 쉬웠다”며 “A책형 기준 13번과 16번 문제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험문제의 정답가안은 오는 18시에 서울시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gosi.seoul.go.kr) '시험문제/정답' 게시판에 게시되며, 정답에 대한 이의제기는 26일 18시까지 할 수 있다. 최종정답은 7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저널 신희진 기자 lenore@ps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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