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찰 3차, “2차보다 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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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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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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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경찰학 제외하고 체감난이도 낮아</b> 올해 경찰 공채의 대미를 장식할 경찰 3차 공채 및 101단 2차 공채의 필기가 23일 전국 23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3만명이상의 출원으로 사상 최대 출원인원을 기록한 이번 시험의 체감난이도는 “몇 몇 까다로운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2차 공채보다는 확실히 쉬운 편이었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일반적인 의견이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대부분 “경찰학의 외국경찰 문제 등 일부 생소한 문제들이 출제된 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무난한 난이도였다.”라고 이번 시험을 평가했다. 각 과목별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살펴보면 <font color=blue>▲영어-독해지문이 길지 않고 사용된 어휘의 수준도 높지 않아 체감난이도가 가장 낮았던 과목 중 하나이다. 문법과 어휘 문제의 출제비중이 예전보다 높아진 경향을 보였다. ▲경찰학-이번 시험 중 가장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과목으로 꼽히고 있다. 문제의 수준이 높은 편은 아니었으나 중국경찰의 역사를 묻는 등 생소한 문제들의 출제가 눈에 띄게 증가했으며 기본 수험서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들도 일부 출제돼 수험생들의 체감난이도 상승을 야기했다. ▲수사학-영어와 함께 이번 시험의 체감난이도를 하락하게 한 과목으로 꼽히고 있다. 수사Ⅱ에서 출제된 문제가 일부 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무난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형법, 형소법-쉬웠다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으나 이전에 비해 이론적인 문제가 많이 출제된 점, 판례문제가 줄어들고 대신 학설에 관련된 문제들의 출제비중이 높아졌다는 점 등이 수험생들에게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font> 한편, 시험 종료 후 복원이 진행될수록 일부 수험생들 사이에서 “시험이 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막상 가채점 결과를 보니 틀린 것이 의외로 많다.”는 의견들도 개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3차 공채의 향후 시험일정은 신체ㆍ체력ㆍ적성검사 11월 7일~11일 , 12월 13일~16일 면접, 12월 21일 최종합격자발표의 순으로 진행된다. 101단은 11월 21일~25일 신체ㆍ체력ㆍ적성검사, 2006년 2월 21일~23일 면접, 2006년 2월 28일 최종합격자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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