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소방공무원에 대한 Q&A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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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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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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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ont color=blue>소방직, 이것이 알고 싶다</font color=blue></b>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정찬영 소방위 <b>Q. 현재 경기도의 소방공무원 현황은 어떠하며, 소방공무원의 전망은?</b> A. 31개 시,군이 속해 있는 경기도는 서울과 함께 소방공무원 규모가 가장 큰 지자체로, 경기도 소방공무원의 현재정원은 4,978명이다. 전체적인 인원을 보면 많아 보이지만 관할 구역이 워낙 넓다보니 각 시군별로 배치된 소방공무원 현황을 보면 부족한 경우도 많다. 또한 도내 시군 중 의왕, 화성, 양주, 연천, 가평 등에는 관할 소방서가 따로 없기 때문에 질 높은 서비스의 실현을 위해서는 소방서 개서도 필요한 상황이다. 이처럼 늘어나는 소방서비스수요에 대처하고 현행 2교대의 강도 높은 근무형태를 3교대로 개편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소방공무원이 필요하다. <font color=blue>향후 3년간 조직개편을 위한 소방공무원의 증원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선진국에서는 소방공무원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확실하게 인식되어 있고, 대우 또한 훌륭하다. 사회가 선진화될수록 그 역할이 커지고 있는 소방공무원은 그만큼 성장가능성이 큰 분야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도 소방공무원의 위상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font color=blue> <b>Q. 정부에서도 소방공무원의 대규모 증원계획을 내놓았는데, 현실적으로 소방공무원의 증원필요성은 어느 정도인가.</b> A. 현행 2교대인 근무체계를 3교대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인원의 소방공무원이 필요하다. 또한 업무범위도 화재진압 뿐 아니라 각종 참사나 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 등으로 계속 확대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소방공무원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필요인원을 한번에 충원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적인 여건이 그에 따르지 못하기 때문에 예산 등 제반문제를 고려해 점차적으로 소방공무원을 늘리고자 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 <font color=blue>따라서 오는 2008년까지는 소방공무원의 증원이 계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font color=blue> <b>Q. 소방직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크게 소방전공자와 비전공자로 구분할 수 있다.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업무적응력이나 기여도에 차이가 있나</b> A. 과거에는 소방직을 준비하는 수험생 중 상당수가 소방관련학과를 졸업한 전공자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원자의 전공이 다양해지고 있고, 올해부터는 행정직과 시험과목이 동일해지면서 비전공자의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전공자는 처음부터 소방직에 뜻을 둔 경우이기 때문에 소명의식이 강하고 업무적응력 또한 높다. 하지만 비전공자라고 해서 업무적응력이나 기여도가 낮은 것은 아니다. 다만 행정직 수험생이 궁여지책으로 소방직에 지원을 하고 합격을 한 경우에는 이직을 생각하거나, 중복 합격자는 행정직을 선택해 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때가 있다. <font color=blue>그러나 소방공무원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한 후 직업으로 선택한 지원자의 경우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한다. 소방공무원은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경험을 통해 만들어지는 직업인이기 때문이다.</font color=blue> <b>Q. 올해부터 소방과 운전 분야를 통합 모집하고 있는데, 이유는?</b> A. 통합모집의 근본적인 목적은 전천후 요원의 양성이다. 소방공무원은 업무수행에 있어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비상시에는 어떤 업무라도 소화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분초를 다투는 현장에서 융통성 있는 인력운영이 가능하고, 부득이한 업무공백이 있을 시에도 지체 없이 인력대체가 가능하다. 즉 화재진압과 현장출동, 사고처리 모두 가능한 전천후 요원을 양성,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 통합모집의 이유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운전요원의 부족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겠다. <b>Q. 과목개정으로 행정직 수험생들의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b> A. 실제로 과목 개정 후 행정직 수험생들의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써 보다 질 높은 경쟁이 가능해져 기관으로서는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행정직 수험생의 경우 합격의 기회를 높이기 위한 지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중복합격한 경우 행정직을 택한다. 그럴 경우 인력누수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인적,물적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런 점은 과목개정으로 인한 딜레마라 할 수 있다. <b>Q. 과목변경 후 시험 때마다 선택과목의 난이도가 문제되고 있다. 실제로 난이도 차이가 있나</b> A. 시험이 치러질 때마다 난이도를 두고 말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원칙적으로 난이도를 맞추고 있지만 과목에 따라 체감난이도라는 게 있다보니 문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소방학을 선택하는 수험생과 행정학을 선택하는 수험생의 수험기간 차이도 영향을 준다고 생각한다. 올해 처음으로 과목개정이 이뤄졌기 때문에 시험운영상 일어나는 시행착오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선택과목의 난이도 문제에 대해서는 소방방재청 등 관계기관이 계속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 <b>Q. 소방공무원에 대한 편견 중 하나가 여성합격자는 현장보다 행정직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사실인가.</b> A. 사실이 아니다.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면 남여 모두 12주의 교육을 받고 6개월 정도 현장생활을 한 후 여러요인을 고려해 업무배치를 한다. 소방직은 내근직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여성이라고 모두 내근을 하는 것은 아니다. 소방공무원의 기본업무는 화재진압 등 현장업무기 때문에 소방사 뿐 아니라 간부후보라 하더라도 처음 임용이 되면 6개월 정도 화재현장에서 실무를 해야 한다. <b>Q. 소방공무원의 성별구성을 보면 남성이 압도적인데, 소방직은 여성이 선택하기에 어떤 직업인가.</b> A. 여성의 사회진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직업에 있어 성별의 구분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소방관이나 경찰관 등 업무적인 위험도가 높은 특정직의 경우 아직은 여성의 비율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현재 경기도 소방관 중 여성비율은 전체의 6.8%정도) 최근 인권위의 권고도 있었지만 소방공무원의 성별차등이 비합리적이라면 개선을 해야 한다. <font color=blue>그러나 소방직은 다른 어떤 직업보다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분야임을 명심해야 한다. 화재진압 시 요원이 현장으로 진압할 때 몸에 착용하는 장비의 무게는 기본이며 높은 수압에 밀리지 않을 수 있는 힘과 혼자서도 인명구조를 할 수 있는 체력이 없다면 해내기 힘든 일이 소방직 업무다. 물론 현장에서 소방관 본연의 업무를 훌륭히 수행해내고 있는 여성소방관도 있다. <b>즉 남,여 구분을 떠나서 소방업무에 대한 소명의식은 물론이고 체력적,정신적으로 업무수행을 해낼 충분한 역량이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b></font color=blue>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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