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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행, ‘아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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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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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행, ‘아리송~’


지난 23일, 경기교육청 시험이 수원지역과 의정부 지역 등 총 1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시험을 마친 후 수험생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아리송’이다.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힌 교육학의 경우, 생소한 유형의 문제가 여럿 출제되어
체감난이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몇몇 문제는 복수정답의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지역수험가에서는 교육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이 지난달 치러진
서울교육청(합격선 여성 81점, 남성 80점)시험에 비해 평이했다는 점을 근거로,
이번시험의 합격선이 85점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전 과목에 걸쳐 논란문제가 적지 않고, 과목별 문항 수가
25개로 늘어나는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존재하는 만큼,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일이라는 신중론도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경기교행 시험의
합격선은 여성 86점, 남성 84점이었다.

참고로 235명 모집에 총 11,734명이 출원, 49.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다.
교행일반의 경우는 209명 모집에 9,758명이 출원, 46.7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시험의 향후 일정은 7월 27일 필기합격발표, 8월 8일 면접, 8월 20일
최종합격발표의 순이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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