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앙인사위, 장애인 선발 확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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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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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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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사위원회가 장애인의 공직진출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및 우수인재 유치를 목적으로 시행한 장애인 공무원 시험 준비생 공직설명회가 대구, 부산, 일산을 거쳐 27일 분당에 위치한 장애인 고용촉진공단에서 열렸다. 100여명의 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 설명회는 공직진출에 대한 전 반적인 내용을 다룬 파워포인트 설명과 뒤이은 설명회 및 질의응답으로 이뤄졌 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앙인사위의 한 관계자는 설명회에서 앞으로 장애인 의무고 용직종을 현재의 32%에서 86%까지 확장시킬 예정이며 이 중에는 그동안 장애 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영역으로 여겨진 공안직군과 검사, 경찰 등도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의무고용직종이 확대되는 만큼 장애 인들이 행정직 외의 직렬에도 많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법적인 문제와 경증장애인과 중증 장애인에 대한 확실한 구 분이 성립되는데로 장애인 응시연령을 최대 3년 범위내에서 연장할 계획"이라 고 밝혔으며 우선은 금년말 국회에서 이 안건을 다룰 예정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예전에 비해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많이 선발한 뒤 면접을 엄격하게 하 는 것이 최근의 흐름”이라고 설명하면서 장애인들이 면접에 대한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진행된 질의응답시간에서는 참석자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으며 특 히 청각장애인에 대한 면접에서의 배려와 대학원진학 및 유학, 해외연수의 특 전이 장애인들에게도 해당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설명회에 참석했던 한 장애인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가 없어서 정보취득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었다.”라며 “일부 설명의 경우 답변이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공무원 시험에 대한 대 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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