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남지방직, “한국사 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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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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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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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2005년도 제1회 경남지방직 시험이 창원ㆍ양산ㆍ진주 3개 지역에 위치한 21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이번 시험에 대해 전반적으로 수험생들은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는 평가를 내리 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험을 치르고 나온 한 수험생은 “지난해와 유 형이 많이 바뀌긴 했지만 한국사가 상당히 쉽게 출제되어 전체적인 난이도도 내려간 느낌.”이라며 “국어와 영어가 다소 헷갈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다른 과목 은 대체로 무난한 수준이었다.”라고 평했다. 이번 시험의 과목별 출제경향을 살펴보면 ▲국어-출제빈도가 높지 않은 문학작품이 다수 나왔고, 지문의 길이도 상당히 길어 시간부족을 호소한 수험생이 많았다. 또 지식국어가 거의 나오지 않았고 수능형 문제의 다수 출제로 영어 다음으로 어려웠다는 평 ▲영어-단어자체는 어렵지 않았으나 지문비중이 상당히 높았고, 빈칸 채우는 문제출제 등 이번 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다는 평 ▲한국사-대동법, 전시과 등 개념을 묻는 지식형 문제가 대부분으로 지난해보 다 난이도가 대폭 하락해 가장 쉬운 과목으로 지목 ▲행정학ㆍ행정법-복합적인 사고를 요하는 문제보다는 단순한 이론 및 개념을 설명하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어 평이했다는 평 등 전반적으로 영어와 국어를 제외하고는 무난한 출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한 수험전문가는 “시험을 치르고 나온 수험생들 상당수가 어렵지 않 았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고, 복원된 문제를 봐도 한눈에 답이 들어오는 문제가 많았다.”며 “특히 한국사, 행정학, 행정법이 워낙 평이하게 출제되어 합격선은 80~85점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청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시험장 현관에 금속 탐지기를 든 2명 의 감독관을 배치하고, 감독관 교육을 강화하는 등 시험관리에도 심혈을 기울 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도청 관계자는 “각 시험장마다 금속 탐지기를 2개씩 배치했고, 핸드 폰을 소지한 채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부정행위자로 간주하는 등 부정행위 방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감독관이 일으키는 소음방지를 위해서도 철저히 교 육했다.”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아직 답안지 채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응시율은 파악 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75~80%의 응시율을 보인 것으로 알고있다.”고 덧붙 였다. 참고로 향후 시험일정은 필기합격자발표 24일, 면접 7월12~14일, 최종합격자발 표 7월27일 순이다.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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